-컴퍼니케이-

  시가총액 1,873억원, 거래대금 2319억원이다.

  컴퍼니케이는 김학범 대표이사와 윤석열 전 총장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윤석열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윤석열 관련 정치테마주다.

  컴퍼니케이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며,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 조합결성을 통한 창업초기 기업 투자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한다.

 

-로지시스-

  시가총액 1,102억원, 거래대금 968억원이다.

  디지털화폐 관련주 로지시스가 강세다.
  지난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과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빨리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은도 CBDC 발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술적 문제 못지않게 제도적 기반을 빈틈 없이 다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CBDC가 향후 3년 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로지시스는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업체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다.

  디지털 화폐 관련주다. 지난달 이후 추가 이슈는 없지만 올랐다.

  로지시스는 전산장비 유지보수 용역, 전산장비 판매, VAN서비스 대행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3개의 계열회사가 있다.

 

 

-네오오토-

  시가총액 577억원, 거래대금 658억원이다.

  16일 네오오토의 급등을 설명할만한 특별한 공시나 새로운 뉴스는 없는 상태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이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몇 투자자들은 윤석열 관련주라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확히 어떠한 소재로 상승하는지 아직 밝혀진바 없다. 투자자들 중에서 일부는 윤석열 前총장의 충청 대망론이 거론되면서 충청에 있는 네오오토가 관련주다, 또는 파평 윤씨가 있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위와 같은 추측성 기사가 있다. 아직 왜 오른지 모르는 종목이다.

  네오오토는 자동차부품 가공 및 제조를 주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극동유화-

  시가총액 1,620억원, 거래대금 547억원이다.

  이번 사외이사 신규선임으로 조상준 사외 이사를 선임하게 되는데 이 조상준이라는 인물이 소위 '윤석열 오른팔'로 통할 정도의 최측근이라는 평가를 받던 인물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사외이사 선임 건으로 급등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준은 2006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수사 때 윤 총장과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다시의 근무연으로 인해 대표적인 ‘윤석열 사단’으로 편입된 바 있다.
  조상준은 론스타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수사, 포스코 비리 수사 등 굵직굵직한 기업 수사를 담당했으며 대검 중수부에 몸담았고 대검 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검사로 일했고 법무부 검찰과에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

  윤석열 관련 정치테마주다. 오늘 윤석열 관련주 중에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극동유화는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석유 및 석유류 제품정제, 생산, 판매, 임가공 및 무역업, 석유화학 제품 원료 및 생산품등의 거래로 영위하고 있다. 기계용 윤활유생산 등으로 사용중인 고급특수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수요는 전반적인 경기의 변동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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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시가총액 6,769억원, 거래대금 1889억원이다.

  아주IB투자가 15일 지분을 투자한 야놀자의 상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상한선까지 올랐다.
  이같은 주가 급등은 이 회사가 지난해 200억원을 투자한 숙박 플랫폼 야놀자의 상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의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에 성공하면서 비상장기업인 야놀자와 마켓컬리 및 그 투자사에 대한 기대감이 덩달아 커진 것이다.
  앞서 야놀자의 계열사인 이지테크노시스가 구글과 신규 호텔 예약 서비스를 위해 협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다.

  야놀자 관련주다. 쿠팡의 상장 성공으로, 다른 상장예정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아주IB투자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이자 사모집합투자기구(PEF) 운용회사로서 벤처캐피탈(VC) 사업과 사모투자(PE)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성창투-

  시가총액 1,214억원, 거래대금 1658억원이다.

  최근 쿠팡이 뉴욕 증시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가운데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게임업체 크래프톤, 마켓컬리, 야놀자 등이 해외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쿠팡이 뉴욕 증시에서 선전하자 마켓컬리, 크래프톤, 아놀자 등 해외 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관련주들이 강세다.

  게임업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다. 실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2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은 6813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상장 준비가 가시화되면서 장외 시장에서 크래프톤 주가는 10개월 새 4배 넘게 뛰었다. 10일 기준 시가총액은 15조원 수준이다.
  한편 대성창업투자가 크래프톤에 베팅한 시점은 2016년이다. 크래프톤이 IPO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회수 실적에 기대감도 높다. 대성창업투자는 지난해부터 회수에 돌입해 적정한 때에 맞춰 나머지 투자액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대성창업투자는 게임, 콘텐츠 분야에서 초기는 물론 후기 투자에 이르기까지 균형 있게 투자를 단행해나갈 방침이다. '대성 블라썸 일자리 투자조합(301억원)'을 통해 게임, e스포츠, 콘텐츠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담은 상태다. 해당 펀드는 허 부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80% 투자재원이 소진됐다.

  크래프톤 관련주다. 지난 2월에는 영화 승리호의 성공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성창투는 중소기업창업자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동국알앤에스-

  시가총액 1,014억원, 거래대금 1498억원이다.

  희토류 관련주로 불리는 동국알앤에스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동국알앤에스는 지난해 11월 ASM사와 손잡고 '저탄소·고순도 금속정제공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장에서는 ASM의 희토류 및 기타 금속을 공급 원료로 사용해 첨단 기술을 위한 특수 금속과 산화물을 생산하게 된다.
  한편 미국·일본·인도·호주의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가 희토류에 대한 중국 지배력을 약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국내 희토류 관련 업종이 오르고 있다.
  희토류는 스마트폰,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로, 희토류 강국인 중국은 희토류를 외교 협상 무기로 활용해왔다. 쿼드 4개국은 희토류 공급망 재편뿐 아니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중국이 자체적으로 희토류 수출량을 제한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토류 관련주다. 종목 최고가를 기록했다.

  동국알앤에스는 마산과 김해 및 해외현지법인에서 연간 78천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제강용 내화물을 생산하여 국내외의 철강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철강은 연간 30천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씨피드-

  시가총액 692억원, 거래대금 609억원이다.

  국내 증시에서 '쿠팡주'에 이어 '마켓컬리주'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오전11시 기준 마켓컬리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소식으로 관련주로 꼽히는 케이씨피드는 마켓컬리에 유정란을 공급하는 회사로 알려져 전 거래일(1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쿠팡의 미국증시 상장으로 마켓컬리가 주목받고 있지만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은 "마켓컬리는 식품 온라인 시장 확대 최대 수혜 업체 가운데 하나이고 공산품 위주가 아니기 때문에 쿠팡 중심 온라인 유통시장 재편 파고에 다소 빗겨나 있다"면서도 "식품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얼마큼 의미있는 사업자로 자리매김 가능할 지는 별개 문제"라고 평가했다. 미국 증시에서 10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은 쿠팡이 신규투자를 확대할 경우 티몬, 11번가 등 공산품 중심 이커머스업체의 경우 경쟁 강화로 기업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쿠팡과 직접적인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 마켓컬리의 경우도 상장을 위해서는 손실폭을 줄이는 등 보다 좋은 실적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마켓컬리 관련주다. 2연상을 기록했다.

  케이씨피드는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설립됐다.

 

 

-KD-

  시가총액 201억원, 거래대금 62억원이다.

  KD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KD는 건설사업부문과 전자사업부문(전자통신부품 제조)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19.08% 오른 것으로 집계돼 2007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5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공동주택 1420만 5000가구의 공시가격(안)을 공개하고,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를 내달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지난해(5.98%)보다 13.1% 포인트 오른 19.08%로 집계됐다. 2007년(22.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으며, 최근 5년 평균(5.3%)을 세 배 이상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19.91%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기(23.96%)와 대전(20.57%)의 상승률이 20%를 넘었고, 부산(19.67%), 울산(18.69%) 등이 뒤이어 크게 올랐다. 지난해 지방에서 집값 상승을 주도한 지역 중심으로 평균을 넘는 인상폭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세종은 올해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70.68% 오르며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시총과 거래대금이 너무 적다.

  KD는 건설사업부문과 전자사업부문(전자통신부품 제조)을 영위하고 있다.

 

-삼성중공우-

  시가총액 412억원, 거래대금 56억원이다.

  삼성중공우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94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9일 밝히면서 이틀 연속 급등세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한 선박 19척 중 LNG연료추진 선박이 14척으로 대부분을 차지(74%)하고 있으며, 일반 선박보다 가격이 10~20% 더 비싸 수주 금액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의 우선주다. 삼성중공업은 종가 3.42%로 마감했다.

 

 

-흥국화재우-

  시가총액 69억원, 거래대금 10억원이다.

  흥국화재는 이달 26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하면서 수권자본금을 1억주에서 2억주로 2배나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흥국화재는 종가 4.79%로 마감했다.

 

-신원우-

  시가총액 38억원, 거래대금 7억원이다.

  신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오전 9시 제4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냈다. 회의 목적사항은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등이다.

  신원은 종가 3.4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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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시가총액 4,600억원, 거래대금 5980억원이다.

  삼성출판사가 12일 20% 넘게 급등중이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삼성출판사가 지분을 가진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출판사가 2대 주주로 있는 스마트스터디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또다시 나오면서 주가를 밀어올리는 모습이다.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인 김민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8%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지난해부터 업계에서는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당시 스마트스터디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지난 2월경에도 같은 이슈로 급등했다. 물론 그때도 상장설을 부인했다. 믿음직한 이슈는 아니지만 거래대금이 많다.

  삼성출판사는 유아동 출판물을 주축으로 하여 영어교재(유치원, 초등학원) 및 성인교양물, 휴게소사업, 임대사업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시가총액 3,932억원, 거래대금 1572억원이다.

  마켓컬리가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급등세다.
  11일 쿠팡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가운데 마켓컬리가 올해 중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왔다.
  WSJ은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인터뷰에서 연내 상장을 위한 계획을 금융인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마켓컬리의 지분 2.4%를 보유 중이다.
  한편 전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은 공모가에서 81.4% 상승 한 63.5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공모가 대비 40.71%(14.25달러) 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886억5000만달러(한화 약 100조4000억원)다.

  마켓컬리 관련주다. 쿠팡이 생각보다 높은 가치로 평가되어서 기대감이 올랐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 조합 결성을 통한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이다.

 

 

-흥국에프엔비-

  시가총액 1,722억원, 거래대금 1270억원이다.

  '쿠팡 관련주'인 흥국에프엔비가 강세다. 쿠팡내 간편식품 공급사로 알려진 쿠팡 관련주다.
  쿠팡은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쿠팡은 첫날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공모가인 35달러 대비 41.49%(14.52달러) 증가한 주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쿠팡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를 기준으로 할 경우 국내 2위인 SK하이닉스(99조원)와 맞먹는 규모다.

  쿠팡 관련주로,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급등했다. 그리고, 마켓컬리에도 납품하면서 같이 엮여있다. 흥국에프엔비, 케이씨피드, 이씨에스, 미래에셋벤처투자 순으로 상한가를 진입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흥국에프엔비는 청량음료, 영양식품, 과즙음료, 과실, 기타 식품첨가물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씨에스-

  시가총액 808억원, 거래대금 912억원이다.

  이씨에스주가가 강세다.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도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콜센터를 구축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 성공적으로 미국 증시에 입성한 가운데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신선식품 배달 전문업체 마켓컬리 역시 미국 나스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씨에스는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등의 서비스의 콜센터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마켓컬리도 나스닥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연내 상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저녁 11시 이전 식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에 배송하는 신선식품 배달 전문업체다. WSJ는 마켓컬리 이용자의 재이용률은 60%로 업계 평균치(29%) 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마켓컬리 관련주다. 지난 12월경에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관련주로 급등했었다.

  이씨에스는 Enterprise Communication Solutions을 주사업영역으로 Contact Center, UC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영상회의, 네트워크통합, 가상화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케이씨피드-

  시가총액 532억원, 거래대금 696억원이다.

  쿠팡에 이어 미국 뉴욕증시 직상장을 추진하는 새벽배송 업체 마켓컬리 관련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씨피드는 유정란을 마켓컬리에 납품하고 있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켓컬리가 연내 미국 뉴욕증시 직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마켓컬리가 약 8억8000만 달러(약 1조원)의 기업가치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컬리에 따르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최근 팀장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내 상장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쿠팡은 이날 미국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쿠팡 주식은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0.71%(14.25달러) 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켓컬리 관련주다.

  케이씨피드는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전자홀딩스-

  시가총액 812억원, 거래대금 308억원이다.

  쿠팡의 성공적인 뉴욕 증시 데뷔에 국내 관련주도 급등세다.
  한국전자홀딩스는 쿠팡 물류센터 공사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한 쿠팡은 공모가(35달러) 대비 14.52달러(41.49%) 오른 49.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111조원에 달한다. 장중 주가는 69달러를 찍었으나 매물이 나오면서 장 막판 상승폭이 줄었다.
  이날 주가 급등으로 쿠팡은 올 들어 미국 내 최대 기업공개(IPO) 기업이 됐다.

  쿠팡 관련주로 유일하게 상한가에 올랐다. 전고점을 돌파해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급등으로 인해 거래대금이 적어서 불안한 기분이 든다. 기존 대장주였던 동방은 아이러니하게 하락 마감했다.

  한국전자홀딩스는 반도체 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설립되었다.

 

 

-삼성중공우-

  시가총액 318억원, 거래대금 11억원이다.

  특별한 이슈는 없어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종가 1.42%로 마감했다. 최근 급하락에 대한 반등으로 보인다. 단일가매매라서 그런지 거래대금도 적어서 매력이 없어보인다.

  삼성중공업의 우선주다.

 

-녹십자홀딩스2우-

  시가총액 770억원, 거래대금 7억원이다.

  특별한 이슈는 없어보인다. 녹십자홀딩스는 종가 3.26%로 마감했다. 최근 급하락에 대한 반등으로 보인다. 단일가매매라서 그런지 거래대금도 적어서 매력이 없어보인다.

  녹십자홀딩스의 우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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