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 2019)

개요 : 액션 | 미국 | 136분 | 2019.08.14 개봉

감독 : 데이빗 리치

출연 :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급 : 12세 관람가

 

내평가 : 7점

  액션에 충실하다. 136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오락영화로써 재미있다. 이 영화의 특색인 자동차 스턴트도 기대한 만큼 볼 수 있다.

 

  쿠키영상은 3개다. 끝나고 바로 하나 나오고, 크레딧 올라가능 중간에 또 하나, 크레딧 다 올라가서 마지막 하나. 쿠키영상을 다 볼려면 극장 안내원이 나가라고 할때까지 있으면 된다.

  1. 로크(라이언 레이놀즈) 요원이 홉스 딸에게 전화하는 장면

  2. 홉스가 로크의 전화를 받는 장면

  3. 쇼가 홉스에게 온 전화를 받는 장면

 

  영화 줄거리는 간단하다. 바이러스 샘플을 쇼 여동생이 운반하다 적에게 습격당하고, 홉스와 쇼가 합류해서 우여곡절 끝에 문제해결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인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빡빡이들. 만나면 티격태격한다.

  둘이 만날때마다, 만담같이 말장난 하는데, 내가 보기에 절반은 재밌고 절반은 재미없다.

 

  쇼의 여동생인 해티 쇼(바네사 커비) 이쁘다.

  바이러스 운반 중 습격을 당하고 도망다닌다.

 

  바이러스를 노리는 악당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 몸을 개조 받고, 강한 신체와 예측 시스템을 사용한다.

 

  중간에 장비를 챙겨주는 쇼의 지인 마담M(에이사 곤살레스) 이쁘다. 잠깐 나온다.

 

  마지막 사모아에서 마지막 전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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