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시가총액 4,140억원, 거래대금 5660억원이다.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설에 휩싸이면서 삼성출판사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마감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
  최근 쿠팡이 뉴욕증시 상장을 결정하면서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도 재점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증권가에선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직행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당시 스마트스터디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인 김민석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삼성출판사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8%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이슈에 대해 부인했지만, 상한가를 하면서 종목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슈는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높은 거래대금으로 기록했다. 외인과 기관은 매수하고 개인은 팔았다.

  삼성출판사는 아동 출판물을 주축으로 하여 영어교재(유치원, 초등학원) 및 성인교양물, 휴게소사업, 임대사업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센트랄모텍-

  시가총액 3,517억원, 거래대금 4191억원이다.

  글로벌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루시드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센트랄모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센트랄모텍은 루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루시드를 포함해 테슬라, GM, BMW 등에도 부품을 공급하며 루시드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외신은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 모터스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간 합병 상장을 위한 거래가 임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루시드는 씨티그룹 출신 사업가 마이클 클라인이 작년 2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출범한 처칠 캐피털 스팩(Churchill Capital Corp IV)과 합병을 위한 핵심 거래 조건에 이미 합의했다. 이르면 이달 중 합병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
  이번 합병 논의 과정에서 루시드의 기업 가치는 약 120억달러(약 13조3000억원)로 평가됐다. 합병이 성사되면 니콜라 등 다른 전기차 업체의 과거 스팩 합병 상장보다 더 큰 규모가 될 예정이다.
  루시드는 2007년 설립한 업체로 사우디 국부 펀드인 공공투자펀드가 10억 달러 이상 투자하였으며 테슬라 기술담당 고위직 출신인 피터 롤린스가 최고경영자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센트랄모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컨트롤 암 제작에 필요한 단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테슬라, 포드, 루시드 모터스 등에 전기차향 공조 시스템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2월경에는 테슬라이슈로, 1월경에는 오늘과 같은 루시드이슈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중 구동장치 및 현가장치를 생산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중이다.

 

 

-세원-

  시가총액 2,234억원, 거래대금 2551억원이다.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루시드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국내 파트너인 세원이 급등세다.
  전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 모터스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합병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루시드의 기업 가치는 약 120억 달러(한화 13조 3,0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세원은 지난해 12월 루시드 와 헤더콘덴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센트랄모텍 보다 먼저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고점은 지난 8월의 8570원이다.

  세원은 자동차용 공조장치 부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다날-

  시가총액 5,985억원, 거래대금 2232억원이다.

  종합결제서비스 다날이 자회사가 발행한 암호화폐 ‘페이코인’의 급등과 쿠팡의 뉴욕 증시 상장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날의 상승세는 자회사인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페이코인’의 급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이날 오전 8시 54분 전장 대비 1849% 오른 3860원에 거래되는 등 급등하고 있다.
  다날은 전날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날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다날 자회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만든 암호화폐 페이코인만 페이코인 앱 내에서 CU편의점, 세븐일레븐, 도미노 피자 등 국내 6만여개 페이코인 제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가맹점의 비트코인 결제 수용 여부와 상관 없이 페이코인 앱 내에서 페이코인으로 즉시 전환해 국내 6만여개 페이코인 제휴 가맹점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다날핀테크는 비트코인의 페이코인 전환 결제 지원을 시작으로 이더리움(ETH), 아이콘(ICX) 등 다양한 가상자산의 결제 및 투자 상품 가입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날은 최근 쿠팡 내 휴대폰 PG 점유율이 1위이기도 하다. 다날은 올해 쿠팡 측과의 협의로 쿠팡 내 점유율이 50%에서 6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팡의 미 증시 상장으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만큼, 쿠팡 성장에 따른 거래액 증가를 점유율 확대와 함께 중첩으로 받을 수 있는 다날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쿠팡과 비트코인 이슈로 2연상을 기록했다. 쿠팡 테마로 다른 종목이 널뛰기를 할때 잠잠했지만, 비트코인 이슈로 크게 급등했다. 장 시작하자마자 점상했는데 중간에 한번 풀리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었다. 종목의 향방은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종속되어 따라 갈 것이다.

  다날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 및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를 비롯하여, 바코드결제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다.

 

 

-자안-

  시가총액 1,162억원, 거래대금 1275억원이다.

  자안그룹-자안 컨소시엄(이하 자안그룹 컨소시엄)이 MP한강 인수를 위한 실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구조 변경과 신사업을 통해 흑자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자안그룹 컨소시엄은 자안그룹이 보유한 온라인 코스메틱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을 활용해 국내 오프라인 유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MP한강의 기존 매출구조를 개편할 계획이다. 또 주로 색조화장품, 특히 아이메이크업 분야에 편중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초화장품과 헤어 및 바디케어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가격대도 매스티지에서 럭셔리와 프리미엄까지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MP한강의 뛰어난 제품 기획 및 패키징 역량을 활용해 자체 브랜드 외에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문을 받아 신제품 기획부터 브랜딩, 패키징, 제조 및 생산까지 제공하는 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안그룹 컨소시엄 관계자는 “MP한강의 작년 3분기 매출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60%가량이 H&B스토어"라며 “자안그룹의 강점인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유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수출’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MP한강의 온라인 매출과 해외 수출 비중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안그룹은 패션 분야에서 이미 2010년대 중반에 오프라인 위주였던 수익 구조를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위주로 전환해 매출 향상은 물론 영업이익률 또한 30%까지 달성시킨 경험이 있다”며 “MP한강이 보유한 우수한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자안그룹이 보유한 ‘셀렉온 코스메틱’ 플랫폼과 결합해 유의미한 성과를 시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안그룹은 지난 2019년 일본 도쿄 신주쿠에 K-뷰티 및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편집 매장 ’셀렉온 뷰티 셀렉트샵’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에는 셀렉온 코스메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일본 런칭을 앞두고 있다.
  자안그룹 관계자는 “릴리바이레드, 키스미, 캔메이크 등 MP한강이 보유한 브랜드들은 이미 뛰어난 제품력으로 까다로운 국내 색조화장품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했다”며 “현재 세계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안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MP한강 브랜드 제품들 역시 해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인수 이슈다. MP한강 보다 상한가를 먼저 기록하면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안은 바이오생명공학 연구소를 통한 자체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독점유통, 모바일 바이오헬스 플랫폼을 통한 신사업 수직계열화 추진 중이다.

 

-MP한강-

  시가총액 954억원, 거래대금 396억원이다.

  자안그룹-자안 컨소시엄은 인수가 진행 중인 MP한강의 구체적 사업 진행에 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자안그룹 컨소시엄은 자안그룹이 보유한 온라인 코스메틱 플랫폼 '셀렉온 코스메틱'을 활용해 국내 오프라인 유통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MP한강의 기존 매출구조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주로 색조화장품, 특히 아이메이크업 분야에 편중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초화장품과 헤어 및 바디케어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가격대도 매스티지에서 럭셔리, 프리미엄까지 다각화할 계획이다.
  MP한강의 뛰어난 제품 기획 및 패키징 역량을 활용해 자체 브랜드 외에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문을 받아 신제품 기획부터 브랜딩, 패키징, 제조 및 생산까지 제공하는 신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안그룹 컨소시엄 관계자는 "MP한강의 작년 3·4분기 매출의 90% 이상이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60%가량이 H&B스토어에서 발생했다"며 "자안그룹의 강점인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유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수출'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MP한강의 온라인 매출과 해외 수출 비중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안그룹은 지난 2019년 일본 도쿄 신주쿠에 K-뷰티 및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상품들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편집 매장 '셀렉온 뷰티 셀렉트샵'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에는 셀렉온 코스메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일본 론칭을 앞두고 있다.

  기업인수 이슈다. 지난 8일 조회공시에서, 양해각서는 체결되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했다.

  MP한강은 메이크업 제품 공급과 수입 및 자체 상표 OEM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 공급,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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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모텍-

  시가총액 3,199억원, 거래대금 4255억원이다.

  센트랄모텍이 차량용 부품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이날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차량용 동력 전달 장치인 부품 ‘볼스크류’, 차량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알루미늄 컨트롤 암’ 등 부품 기반의 성장세가 올해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센트랄모텍은 국내 최로로 ‘볼스크류’ 국산화에 성공, 지난 2019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안 연구원은 “기존 국내 볼스크류 시장은 독일 업체가 독점하고 있었지만, 센트랄모텍이 동일한 품질에 기반한 가격경쟁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 부품도 차량 경량화에 맞춰 점차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장 구간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번달에 테슬라 관련주로 상한가를 기록 후 하락세였는데,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가격을 회복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추가 이슈는 없지만,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중 구동장치 및 현가장치를 생산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중이며 신규 사업으로 볼스크류 등을 발굴하여 사업화하고 있다.

 

-KTH-

  시가총액 3,486억원, 거래대금 905억원이다.

  국내 e커머스 쿠팡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쿠팡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쿠팡플레이'로 협업 관계를 맺고 있는 KTH가 급등 마감했다. KTH는 KT의 콘텐츠 유통 자회사로 쿠팡플레이 영화 콘텐츠 부문에서 협업을 맺고 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르면 오는 3월 내 상장이 기대된다.
  앞서 블룸버그는 쿠팡의 기업가치를 300억달러(약 32조67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쿠팡 관계자는 "IPO(기업공개)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련주로 가장 강한건 동방이다. 동방은 물류쪽으로 결이 다르지만, 상한가 도달 시점이 가장 빨랐고, 쿠팡매출에 좀더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물류여서 그런듯 하다. 물론 KTH도, 오늘 한시간만에 상한가를 도달했고, 거래대금도 900억에 달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등주라는 한계는 보인다.

  KTH는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 사업 및 영화 등 콘텐츠유통 사업, ICT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미래생명자원-

  시가총액 733억원, 거래대금 645억원이다.

  미래생명자원이 강세다. 쿠팡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미래생명자원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미래생명자원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쿠팡에 공급하고 있다.
  KTH와 동방 등 쿠팡 협력사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미래생명자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생명자원은 쿠팡과 협력사 계약을 맺고, 쿠팡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탐사'에 ODM으로 피부, 관절, 면역 3가지 기능성에 대한 트릿과 과립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카길의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원데이케어'에도 ODM으로 눈, 관절, 피부, 면역 4가지 기능성에 대한 제품 및 덴탈(연어), 덴탈(크릴) 제품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미래생명자원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생애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의미가 있는 자체브랜드 옵티펫 브랜드를 2019년 4분기 선보였다. 먹거리, 위생용품, 디바이스, 서비스 등 반려동물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옵티펫 브랜드 철학에 맞게 제공할 계획이다. 피부, 눈물, 관절, 종합영양 4가지 기능성에 대한 츄어블 형태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오메가& 비타민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제품도 추가로 출시했다. 전국 100여개의 펫샵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펫 코리아의 '장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전국 70여개 매장을 보유한 '야옹아멍멍해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미래생명자원은 자사몰인 옵티펫몰을 지난해 6월 오픈하며 먹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사몰과 브랜드에 대한 홍보를 위해 네이버스토어 구축과 콘텐츠를 제작했다. 옵티펫 출시 전 설비 가동율 제고 차원에서 ODM,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등의 수주를 추진하면서 쿠팡과 협력사 계약을 맺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3조375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미래생명자원이 20여년간 축적된한기능성 소재 개발 노하우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며, 기능성으로 일반 간식과 차별화 했다고 분석했다.

  쿠팡관련주로 쿠팡, KTH, KCTC에 이어 4등주로 보인다. 쿠팡과 관련성도 적고, 시총과 거래대금도 상대적으로 적다. 관련성이 적다 보니까 한발 늦게, 끼워맞춘 기사와 함께 늦게 반응을 보였다.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동방-

  시가총액 1,552억원, 거래대금 671억원이다.

  국내 e커머스 쿠팡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방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쿠팡의 나스닥 예비심사 통과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동방은 2018년 12월 쿠팡과 물류 전담 운송사 계약의 맺었다. 쿠팡의 나스닥 상장에 따른 투자 확대로 물동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주가가 크게 상승 중이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르면 오는 3월 내 상장이 기대된다.
  앞서 블룸버그는 쿠팡의 기업가치를 300억달러(약 32조67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쿠팡 관계자는 "IPO(기업공개)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련주로 1등주다. 쿠팡의 주요 매출인 쇼핑몰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주가에 반영되어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도 10분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관련주 중에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동방은 주요 항만 및 물류거점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 하역 및 육상/해상운송사업을 근간으로 한다.

 

 

-KCTC-

  시가총액 1,350억원, 거래대금 463억원이다.

  쿠팡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KCTC가 강세다. KCTC는 최근 쿠팡 수혜주로 분류된 동방과 함께 쿠팡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상장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올 1분기 내 나스닥 상장을 완료할 전망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쿠팡 나스닥 상장이 2분기에 진행될 수 있으며, 기업가치를 300억 달러(약 32조6700억원)이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KCTC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쿠팡과 물류 및 창고 업무를 제휴 중이다. KCTC 이외에도 쿠팡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쿠팡 관련주로 동방, KTH에 이은 3등주로 보인다. 이슈관련성은 동방이 넘사벽이고, 주가 흐름은 동방, KTH가 강하다.
  KCTC는 컨테이너터미날, 항만하역, 운송, 보관, 중량물사업, 소화물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한다.

 

-선익시스템-

  시가총액 854억원, 거래대금 454억원이다.

  선익시스템은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와 OLED 연구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억300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3.6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8월 11일이다.

  특별한 이슈는 없어보인다. 거래대금도 적은편이다.

  선익시스템은 OLED 장비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산아이앤티-

  시가총액 2,474억원, 거래대금 396억원이다.

  이번달에 상한가만 4번째 기록했다. 이재명 관련 정치테마주로 보인다. 8월에 한차례 이재명 관련주로 상한가 기록후, 조회공시 요구에 관련성 없다는 공시를 올린바 있다. 뭐, 정치테마주 자체가 지인연결해서 적당한 시총의 회사를 가지고 돈놀이를 하는 것이다. 4번째의 상한가와, 적은 거래대금은 많은 주의를 요하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수산아이앤티는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판매 및 용역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인포마크-

  시가총액 411억원, 거래대금 267억원이다.

  시총과 거래대금이 너무 적다.

  인포마크는 AI스피커, 키즈폰, 모바일라우터, IoT 기기 등 ICT 기반 스마트디바이스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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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산업-

  시가총액 1조 6312억원, 거래대금 6338억원이다.

  코스피 새내기주' 명신산업 주가가 강세다. 테슬라의 신용등급이 상향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명신산업은 테슬라와 현대기아차 등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한다.
  명신산업이 차체부품을 공급하는 테슬라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테슬라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등급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테슬라가 올해 말 190억달러가 넘는 현금을 비축할 것"이라며 "순 부채는 사실상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명신산업은 앞서 지난 7일 코스피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 전기차 수혜주로 급등세를 보인 명신산업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인 6000원에서 6배 이상 상승했다.

  상한가 이후 사흘만에 다시 상가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테슬라 테마를 탔지만, 직접적인 호재는 아니다. 하지만 거래대금이 높은건 고무적이다.

  명신산업은 자동차의 차체중 일부를 핫스탬핑 공법으로 경량화시켜 만든 제품을 자동차 차체 부품업체에 납품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휴마시스-

  시가총액 4278억원, 거래대금 4397억원이다.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가 셀트리온(068270)에 공급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진출 소식에 급등세다.
  이날(18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셀트리온USA는 미국 내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 유통사인 ’프라임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이하 프라임 헬스케어)에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를 공급하는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Ag Rapid Test’(이하 디아트러스트)는 휴마시스와 셀트리온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제품으로 휴마시스에서 셀트리온USA에 공급하게 된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의 항체를 적용해 바이러스의 특이 표면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 디아트러스트를 개발했으며 해당 진단제품은 코로나19 감염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해외에서 진행된 증상이 나타난 일자로부터 7일 이내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결과 민감도는 전향 샘플에서 100%, 후향 샘플에서 94.3%, 특이도는 100%로 나타남에 따라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디아트러스트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승인에 맞춰 물량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협업으로 진단키트 전문기업과 항체치료제 전문기업의 기술이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었다”며 “셀트리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마시스는 코로나19에 대한 항원진단키트를 개발해 현재 전세계 20여 개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다시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움직이고 있다. 진단키트 공급계약으로 하락세였던 휴마시스도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역시 코로나 시국에 최고의 이슈는 바이오다. 휴마시스는 작년 92억 매출이 올해 9월까지 233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가도 2천원에서 2만원 가까이 올랐었다.

  휴마시스는 2000년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생산기업으로, 주력 제품으로 산부인과/심혈관/감염성/암 질환 등에 사용되는 POCT 자동면역분석장비 'HUBI-QUEN'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 분석시약, POCT 면역정량분석기기, 신규마커 개발도 진행중이다.

 

 

-현대바이오-

  시가총액 1조 2265억원, 거래대금 870억원이다.

  현대바이오가 연일 급등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경구치료제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임상위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대행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현대바이오는 대주주 씨앤팜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임상 2상에 진입하기 위해 임상수탁기관(CRO) 디티앤씨알오와 임상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바이오 주가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부터 현대바이오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현대바이오 주식에는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로 단기과열종목에 지정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주가는 급등해서 17일 단일가매매가 연장 되면서 22일(화)까지 이어진다. 단일가매매 급액도 870억으로 높은편이고, 이슈도 코로나 치료제로 훌륭하지만, 만원대 가격이 3만원 중반까지 오르며 200% 넘게 올랐다.

  현대바이오는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피부용 비타민C 신물질인 '비타브리드'를 원료로 한 바이오 화장품, 양모제 등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바이오 화장품 사업 외에도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백내장 수술 후 염증치료용 점안제 개량신약 개발, 췌장암 치료 신약 임상 준비 등 제약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화페인트-

  시가총액 4508억원, 거래대금 847억원이다.

  삼화페인트가 핵심 반도체 소재인 에폭시를 생산한다는 소식에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일 국내 연구진은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87%에 달하는 소재인 에폭시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팀이 에폭시 수지 생산 기술을 도료 제조 전문기업인 삼화페인트공업에 해당 기술을 이전하면서 삼화페인트의 주가가 뛰었다. 삼화페인트는 현재 고순도·고수율의 톤(ton)단위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신규 에폭시 수지 4종을 생산할 수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전일 해당 연구팀은 에폭시 수지를 독자적으로 설계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에폭시는 반도체 제조의 마지막 단계인 패키징 공정에서 밀봉재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일본산 제품의 한계였던 12인치(inch) 이상의 대면적 패키징도 가능해 향후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제작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 3연상이다. 장 시작 후 급등하더니, 2시간도 안되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그 후 한번도 풀리지 않고 장을 마감했다. 이슈는 좋다. 기대는 되지만 한달 전에 5천원 하던 주식이 220% 상승한 점도 있다.
  삼화페인트는 1946년에 설립된 글로벌 도료업체로서 국내를 포함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총 11개의 계열회사를 설립하여 페인트 생산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디아이씨-

  시가총액 1087억원, 거래대금 770억원이다.

  디아이씨가 급등세다.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오는 21일 S&P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된 디아이씨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디아이씨는 올해 테슬라에 감속기 기어 및 시프트 관련 부품 약 20만개를 납품한 것으로 전해진다. 100억원대 규모로 미국 본사에 직접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 설립된 '대일공업'의 후신인 디아이씨는 현대차와 기아차 뿐만 아니라 미국 제네럴모터스(GM), 일본 미쓰비시, 중국 지리자동차 등에 변속기 등의 부품을 공급해왔다.
  어제에 이어, 2연상에 시가총액이나 거래대금이 많이 올랐다. 2연상과 이슈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 명신산업과 마찬가지로 직접적인 이슈는 아니지만 테슬라 관련주 테마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리고 전기차 테슬라 공급계약으로 이슈는 막상 규모를 보면 너무 적다. 이회사의 작년 매출액은 5378억인데 100억 계약의 이슈는 기사거리도 안된다.
  디아이씨는 자동차부품, 중장비(지게차, 굴삭기)부품, MOTORCYCLE 부품 등을 제조, 판매한다.

 

-센트랄모텍-

  시가총액 2488억원, 거래대금 451억원이다.

  센트랄모텍이 오전 중 상한가다.
테슬라가 S&P5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연일 주가 상승을 보이는가운데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센트랄모텍은 테슬라에 알루미늄 컨트롤암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테슬라 관련주로 편입된 바 있다.

  장시작하자 15분만에 상한가를 찍더니 풀리지 않고 마감했다. 그래서 거래대금은 적은편이다. 오늘 상한가를 기록한 테슬라 테마주는 명신산업, 디아이씨, 센트랄모텍이 있는데 가장 먼저 주도적으로 테마를 이끌었다. 즉 오늘의 테슬라 테마 1등주는 센트랄모텍이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중 구동장치 및 현가장치를 생산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중이며 신규 사업으로 볼스크류 등을 발굴하여 사업화하고 있다.

 

 

-LS네트웍스-

  시가총액 2486억원, 거래대금 182억원이다.

  LS네트웍스가 LS전선의 제주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18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도 20.26% 오른 9140원을 기록하고 있다. LS전선은 전날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약 2324억 원 규모의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LS전선이 지난 2009년 국내에서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해저 케이블 공사다.
  LS전선 측은 “이번 사업은 한전이 제주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전남 남부지역의 계통 보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며 "당사는 150k HVDC 해저케이블 및 접속재 공급, 시공 및 테스트 등을 수행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까지다.

  비상장주식인 LS전선은 24% 올랐다가 종가 1.17%로 마감했다. 급등으로 거래대금이 너무 적고, 이 종목의 직접적인 호재도 아니어서 매력은 없어 보인다.

  LS네트웍스는 1949년 설립되어 신발류, 의류, 등산 및 운동경기 용품 등을 제조 및 유통,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브랜드로는 프로스펙스, 몽벨이 있다.

 

-동신건설-

  시가총액 2558억원, 거래대금 78억원이다.

  동신건설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신건설은 이재명(사진) 경기도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통하고 있다.
  최근 동신건설은 급등세를 보여왔다. 지난 14일 1만 5,850원에 거래를 마친 동신건설은 다음 날 7.26% 상승하다가 급기야 이날엔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4거래일 만에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이 지사의 고향인 안동에 소재해 있다는 점이 동신건설의 주가 상승 명분이라는 해석이다. 이 지시는 차기 대통령 유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지난 1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6일 만 18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에 대한 물음에 이 지사(21%)에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뜬금없이 이재명 테마주로 올아왔다. 장시작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거래대금은 78억으로 이슈자체가 뜬금없다. 정치테마주는 비교적 근거가 없이 급등하지만 시기가 선거철도 아니고, 특별한 이슈도 없고, 거래대금도 너무적다. 종목으로서 매력이 없다.

  동신건설은 1958년 한일건설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국내 토목, 건설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로 전국 도급순위 128위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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